서울유일 임원규 직원의 건승을 기원하며

안녕하세요... 김세용 차장입니다... 2년간 우리 옆을 지키던 임원규 주임이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대학교에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는데 떠나간다니 무척 아쉽고 시원 섭섭하기도 합니다... 더 좋은 자리에서 서로의 길을 열심히 가리라 생각되며 이번주 수요일은 임원규 주임의 건승을 기원하며 회식 자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계시는 직원분들도 모두 참석하시어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학교 공부가 마무리 되고 결혼을 한다고 하니... 꼭 잊지 말고 청첩장 보내시면 모두가 축하해 주리라 믿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달에 이정욱 주임이 보드를 새로 장만 하였습니다... 12월달이나 1월달 정도에 작년처럼 무박으로 가까운 곳에 가서 서로의 운동신경을 확인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 남은 연말까지 조금만 더 노력하시어 새해에는 많은 인센티브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